주점 브랜드 ‘동백연화’는 창업 점주에 창업 시 간편 조리시스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동백연화는 인건비 부담을 축소시켜서 마진율을 높게 유지한다. 간

'동백연화'는 '복합 요리주점'의 창업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동백연화'의 브랜드 메인 슬로건은 '주식(酒食)이 되는 요리주점'이다. 술을 마시러 왔다가 안주를

주점 프랜차이즈 ‘동백연화’는 창업자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운영을 실현하기 위한 지원을 실시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1호점 창업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해당 프로모션은 신규 창업 10호점까지 제공된다.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주점 창업 프랜차이즈 ‘동백연화’는 신규 창업 시 초기 운영 활성화 및 안정화를 돕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시 초기 운영 활성화를 돕는 지원 프로그램으로, 간편 조리시스템 도입과 전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해 대부분의 메뉴가 간편 시스템으로 조리되면서 동일한 맛을 유지하는 한편 조리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